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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 8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10.09.21 (07:30) 수정 2010.09.21 (08:57) 경제
은행들의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대출의 비중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규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월 12.5%로 지난달보다 5.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고정금리형 가계대출 비중은 지난 4월 9.7%, 5월 9.2%, 6월 7.3%로 작아졌다가 7월에 큰 폭으로 커졌습니다.

신규 기업대출의 고정금리형 비중도 6월 31.5%에서 7월 35.3%로 증가하며 2007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국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0.25%포인트 올리고 추가 인상을 시사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 8개월 만에 최고
    • 입력 2010-09-21 07:30:43
    • 수정2010-09-21 08:57:06
    경제
은행들의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대출의 비중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규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월 12.5%로 지난달보다 5.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고정금리형 가계대출 비중은 지난 4월 9.7%, 5월 9.2%, 6월 7.3%로 작아졌다가 7월에 큰 폭으로 커졌습니다.

신규 기업대출의 고정금리형 비중도 6월 31.5%에서 7월 35.3%로 증가하며 2007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국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0.25%포인트 올리고 추가 인상을 시사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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