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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속도로 새벽부터 정체 시작
입력 2010.09.21 (08:05) 수정 2010.09.21 (13: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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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들이 빠르게 늘면서 이른 아침부터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연결해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성모 기자! 오늘도 귀성 정체가 계속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귀성 차량은 더욱 늘어 서울 요금소를 통과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차량들도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곳곳에서 시속 20km 내외의 거북이 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정체가 가장 심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경우 90km가 넘는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화면 통해 현재 고속도로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면으로 통행량이 빠르고 늘어나면서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왼쪽 강릉 방면으로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 4시간, 부산까지 7시간 30분,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만 오늘 하루 모두 38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다가 오후 들어서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석 연휴동안 경부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버스전용차로제를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임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주요 고속도로 새벽부터 정체 시작
    • 입력 2010-09-21 08:05:42
    • 수정2010-09-21 13:25:4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들이 빠르게 늘면서 이른 아침부터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연결해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성모 기자! 오늘도 귀성 정체가 계속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귀성 차량은 더욱 늘어 서울 요금소를 통과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차량들도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곳곳에서 시속 20km 내외의 거북이 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정체가 가장 심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경우 90km가 넘는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화면 통해 현재 고속도로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면으로 통행량이 빠르고 늘어나면서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왼쪽 강릉 방면으로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 4시간, 부산까지 7시간 30분,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만 오늘 하루 모두 38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다가 오후 들어서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석 연휴동안 경부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버스전용차로제를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임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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