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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속도로 곳곳 정체 극심
입력 2010.09.21 (09:56) 수정 2010.09.21 (13:3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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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들이 빠르게 늘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연결해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성모 기자! 오늘도 귀성 정체가 계속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새벽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 때문에 도로상황도 더욱 악화되었는데요, 오늘만 14만여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는 춘장대에서 군산 나들목까지 30킬로미터 넘는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안산에서 덕평 나들목까지 50킬로미터 구간에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쇄회로화면 통해 현재 도로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면으로 통행량이 빠르고 늘어나면서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왼쪽 강릉 방면으로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 4시간 30분, 부산까지 8시간, 광주까지는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만 오늘 하루 모두 38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오전 내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다가 오후 들어서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명절 연휴에 24시간 운영하던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제를 이번 추석 연휴동안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임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주요 고속도로 곳곳 정체 극심
    • 입력 2010-09-21 09:56:41
    • 수정2010-09-21 13:36:12
    930뉴스
<앵커 멘트>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들이 빠르게 늘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연결해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성모 기자! 오늘도 귀성 정체가 계속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새벽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 때문에 도로상황도 더욱 악화되었는데요, 오늘만 14만여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는 춘장대에서 군산 나들목까지 30킬로미터 넘는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안산에서 덕평 나들목까지 50킬로미터 구간에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쇄회로화면 통해 현재 도로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면으로 통행량이 빠르고 늘어나면서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왼쪽 강릉 방면으로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 4시간 30분, 부산까지 8시간, 광주까지는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만 오늘 하루 모두 38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오전 내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다가 오후 들어서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명절 연휴에 24시간 운영하던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제를 이번 추석 연휴동안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임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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