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방향 ‘지정체’ 구간 늘어

입력 2010.09.21 (09:56) 수정 2010.09.21 (13: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송악나들목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목포방향으로 지,정체 구간 점차 늘고 있는데요.

새벽 한때 정체가 잠시 풀렸지만 이른 아침부터 다시 정체 구간이 늘기 시작해 지금은 안산에서 군산까지 곳곳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안산에서 팔곡분기점 팔곡에서 매송나들목, 매송에서 비봉나들목. 서산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정체되고 있습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입니다.

목감부터 조남분기점까지 비봉부터 발안나들목, 서평택부터 송악나들목까지 차량 흐름 더뎌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당진분기점에서 군산나들목까지도 곳곳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도 서순천방향으로 삼례부터 전주나들목, 전주부터 서전주나들목 구간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4시부터 차량통행량이 늘면서 정체구간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당진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포 방향 ‘지정체’ 구간 늘어
    • 입력 2010-09-21 09:56:41
    • 수정2010-09-21 13:34:16
    930뉴스
<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송악나들목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목포방향으로 지,정체 구간 점차 늘고 있는데요. 새벽 한때 정체가 잠시 풀렸지만 이른 아침부터 다시 정체 구간이 늘기 시작해 지금은 안산에서 군산까지 곳곳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안산에서 팔곡분기점 팔곡에서 매송나들목, 매송에서 비봉나들목. 서산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정체되고 있습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입니다. 목감부터 조남분기점까지 비봉부터 발안나들목, 서평택부터 송악나들목까지 차량 흐름 더뎌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당진분기점에서 군산나들목까지도 곳곳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도 서순천방향으로 삼례부터 전주나들목, 전주부터 서전주나들목 구간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4시부터 차량통행량이 늘면서 정체구간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당진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