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역서 50대 전동차 치여 숨져

입력 2010.09.21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승강장에서 53살 안 모 씨가 오이도행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안 씨가 철로 위로 뛰어내렸다는 기관사의 진술과 역사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바위역서 50대 전동차 치여 숨져
    • 입력 2010-09-21 11:05:45
    사회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승강장에서 53살 안 모 씨가 오이도행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안 씨가 철로 위로 뛰어내렸다는 기관사의 진술과 역사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