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공연, 저소득층 관람기회 제공
가수 패티김(73)이 추석 연휴가 끝난뒤 전국 투어에 나선다.
패티김은 오는 2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1월20일 부산 시민회관, 12월 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0 패티김 대공연-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부제)’을 개최한다.
소속사인 PK프로덕션은 21일 "이번 순회공연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패티김의 생각을 증명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젊은 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패티김은 특히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이 서울 공연을 관람하도록 지원한다.
’문화 바우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년에 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들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가입해 5천 포인트 한도 안에서 원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등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만큼 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PK프로덕션도 "저소득층을 위해 일반 관람료의 50%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가수 패티김(73)이 추석 연휴가 끝난뒤 전국 투어에 나선다.
패티김은 오는 2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1월20일 부산 시민회관, 12월 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0 패티김 대공연-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부제)’을 개최한다.
소속사인 PK프로덕션은 21일 "이번 순회공연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패티김의 생각을 증명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젊은 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패티김은 특히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이 서울 공연을 관람하도록 지원한다.
’문화 바우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년에 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들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가입해 5천 포인트 한도 안에서 원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등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만큼 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PK프로덕션도 "저소득층을 위해 일반 관람료의 50%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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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김, ‘패티김 대공연’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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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1 11:23:15
세종문화회관 공연, 저소득층 관람기회 제공
가수 패티김(73)이 추석 연휴가 끝난뒤 전국 투어에 나선다.
패티김은 오는 2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1월20일 부산 시민회관, 12월 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0 패티김 대공연-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부제)’을 개최한다.
소속사인 PK프로덕션은 21일 "이번 순회공연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패티김의 생각을 증명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젊은 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패티김은 특히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이 서울 공연을 관람하도록 지원한다.
’문화 바우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년에 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들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가입해 5천 포인트 한도 안에서 원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등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만큼 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PK프로덕션도 "저소득층을 위해 일반 관람료의 50%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가수 패티김(73)이 추석 연휴가 끝난뒤 전국 투어에 나선다.
패티김은 오는 2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1월20일 부산 시민회관, 12월 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0 패티김 대공연-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부제)’을 개최한다.
소속사인 PK프로덕션은 21일 "이번 순회공연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패티김의 생각을 증명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젊은 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패티김은 특히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이 서울 공연을 관람하도록 지원한다.
’문화 바우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년에 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들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가입해 5천 포인트 한도 안에서 원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등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만큼 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PK프로덕션도 "저소득층을 위해 일반 관람료의 50%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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