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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前총리, 조지 소로스와 회동
입력 2010.09.21 (12:56) 국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정상급 회의에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미국 금융계의 거물 조지 소로스와 회동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소로스의 사무실을 방문해 약 1시간가량 단독 면담을 했다고 수행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날 면담은 소로스 측에서 먼저 요청해 이뤄졌으며 기후 변화 문제에 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총리가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는 한국 정부뿐 아니라 해외 민간기구인 '클라이미트웍스' 재단과 조지 소로스가 지원하는 '기후정책이니셔티브'도 각각 100만달러 씩을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한 전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소로스는 최근 자신이 지원하는 '기후정책이니셔티브'에 10년간 매년 천 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하는 등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승수 前총리, 조지 소로스와 회동
    • 입력 2010-09-21 12:56:10
    국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정상급 회의에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미국 금융계의 거물 조지 소로스와 회동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소로스의 사무실을 방문해 약 1시간가량 단독 면담을 했다고 수행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날 면담은 소로스 측에서 먼저 요청해 이뤄졌으며 기후 변화 문제에 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총리가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는 한국 정부뿐 아니라 해외 민간기구인 '클라이미트웍스' 재단과 조지 소로스가 지원하는 '기후정책이니셔티브'도 각각 100만달러 씩을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한 전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소로스는 최근 자신이 지원하는 '기후정책이니셔티브'에 10년간 매년 천 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하는 등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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