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서울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상가 등지에 물이 차면서 주민들의 배수 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접수된 배수 지원 신청은 3백여 건으로 한시간에 100㎜ 안팎의 비가 내린 강서구에서 전체 배수 지원 신청의 80% 정도가 집중됐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접수된 배수 지원 신청은 3백여 건으로 한시간에 100㎜ 안팎의 비가 내린 강서구에서 전체 배수 지원 신청의 80% 정도가 집중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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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집중호우로 배수 지원 신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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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1 16:32:26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서울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상가 등지에 물이 차면서 주민들의 배수 지원 요청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접수된 배수 지원 신청은 3백여 건으로 한시간에 100㎜ 안팎의 비가 내린 강서구에서 전체 배수 지원 신청의 80% 정도가 집중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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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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