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의 호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북 북부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고 6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서울 화곡동이 291mm, 인천 공촌동 266, 경기도 하남 245, 강원도 원주 194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도, 충청과 경북 동해안에는 30에서 100mm, 경북 내륙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아침에는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지방은 내일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북 북부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고 6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서울 화곡동이 291mm, 인천 공촌동 266, 경기도 하남 245, 강원도 원주 194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도, 충청과 경북 동해안에는 30에서 100mm, 경북 내륙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아침에는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지방은 내일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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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부·강원 남부 호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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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1 22:09:42
강한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의 호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북 북부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고 6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서울 화곡동이 291mm, 인천 공촌동 266, 경기도 하남 245, 강원도 원주 194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도, 충청과 경북 동해안에는 30에서 100mm, 경북 내륙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아침에는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지방은 내일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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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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