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하락과 금융-기술 관련주의 실적 악화 전망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2포인트, 0.2% 내린 10,739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8% 떨어진 1,134.28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63% 하락한 2,2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하락은 주택가격이 8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한데다 어도비 등 IT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2포인트, 0.2% 내린 10,739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8% 떨어진 1,134.28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63% 하락한 2,2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하락은 주택가격이 8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한데다 어도비 등 IT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뉴욕증시 등락끝 소폭 하락
-
- 입력 2010-09-23 07:00:22
미국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하락과 금융-기술 관련주의 실적 악화 전망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2포인트, 0.2% 내린 10,739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8% 떨어진 1,134.28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63% 하락한 2,2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하락은 주택가격이 8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한데다 어도비 등 IT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
정창화 기자 hwa@kbs.co.kr
정창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