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거포’ 박준범, 켑코45 품으로!

입력 2010.09.28 (13:27)
박준범, 켑코45 이끌 새내기 거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켑코45 소원성취 ‘당연히 박준범 지명’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 강만수 감독(왼쪽)이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을 지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박준범, 켑코45 유니폼 입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고 있다.
‘박준범 대환영’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가운데)이 강만수 감독(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종록 단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켑코45 돌풍 주목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가운데)이 강만수 감독(왼쪽), 김종록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세대 거포의 자신감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새내기들 파이팅!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최대어 박준범 등 신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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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거포’ 박준범, 켑코45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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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 최대어 ‘차세대 거포’ 박준범이 새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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