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롯데 ‘준PO 개봉박두’

입력 2010.09.28 (16:13) 수정 2010.09.28 (17:08)
준PO 개봉박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악수하는 김경문-로이스터 감독 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페어플레이를 위하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우리가 이긴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승리는 나의 것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손 맞잡았지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수 ‘제 활약 기대하세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활짝 웃고 있다.
활짝 웃는 홍성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롯데 홍성흔이 활짝 웃고 있다.
승부는 몇차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양팀 선수와 감독들이 준플레이오프가 몇차전에 끝날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서 답하고 있다. 위쪽 왼쪽부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아래쪽 왼쪽부터 홍성흔, 로이스터 감독, 조성환.
준PO 기대하세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준PO 떨리네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더 이상 샌드백은 없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롯데 홍성흔이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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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롯데 ‘준PO 개봉박두’
    • 입력 2010-09-28 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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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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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홍성흔, 조성환, 로이스터 감독, 두산 김현수, 김경문 감독, 손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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