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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짜릿한 ‘역전에 재역전’

입력 2010.09.29 (18:54) 수정 2010.09.29 (22:11)
홍성흔 득점 ‘완전 기뻐’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두산 선발 히메네스의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전준우의 적시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2회초 롯데 공격 2사 3루 때 전준우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강민호의 수줍은 하이파이브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롯데 강민호가 전준우의 안타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1회초, 두산 선발투수 히메네스가 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은 뒤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슬라이딩 성공맞죠?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제대로 날았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내야땅볼을 때린 뒤 1루에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환호하는 롯데 덕아웃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폭투를 틈타 홈인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조성환도 날았네 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1사. 롯데 조성환이 2루타를 성공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코치님 저 잘했죠?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2회초 롯데 공격 2사 3루 때 전준우가 공필성 코치와 손바닥을 부딪히고 있다.
아웃이라니까요~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3회초 롯데 공격 2사 때 조성환이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세이프되자 두산 2루수 고영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송승준 ‘한숨 돌렸네’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3회말 1사 1,3루. 롯데 선발 송승준이 고영민을 병살로 처리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아웃입니다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3회말 1사 1,2루, 롯데 이대호가 호수비를 펼치며 더블플레이에 성공하고 있다. 3루주자 두산 손시헌.
잘했군 잘했어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2회초 롯데 공격 무사 만루 때 가르시아를 병살 처리한 히메네스와 최준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우리가 이긴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최강 두산”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온 신경이 집중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손시헌의 반가운 동점타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4회말 2사 만루. 두산 손시헌이 2타점 안타를 성공시킨 후 롯데 선발 송승준을 바라보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다시 원점이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4회말 2사 만루, 두산 김동주와 이성열이 손시헌의 적시타를 틈타 홈인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환호에 들썩이는 두산 덕아웃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4회말 2사 1,3루. 두산 선수들이 임재철의 3-2 역전 안타에 환호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임재철의 역전 적시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2사 1,3루 때 임재철이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타이밍이 좋았어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4회말 2사 1,3루, 두산 임재철이 역전 적시타를 때려낸 뒤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현수 ‘이게 아닌데…’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에서 두산 김현수가 파울볼을 치고 있다.
괜찮아요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선발 송승준이 4회말 투구 중 발이 걸려 비틀거린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이대호, 오늘도 이름값 톡톡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5회초 롯데 공격 2사 1,2루때 이대호가 역전 적시타를 친 후 주먹쥔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김현수 ‘대호형이랑 부딪혀서 아찔’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5회말 두산 공격 2사 1루 김동주 2루타 때 1루주자 김현수가 3루에서 이대호와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현수는 세이프.
아슬아슬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6회말 1사 2루. 두산 손시헌이 임재철의 안타 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4-4 동점. 29일 잠실야구장.
발야구 시작이요~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6회말 1사 1루. 두산 이종욱이 기습번트로 내야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검객 가제트’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6회말 두산 공격 1사 1,2루 때 고영민이 역전 적시타를 친 후 부러진 방망이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단도가 된 방망이를 보시라!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6회말 1사 1, 2루. 두산 고영민이 역전 안타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부러진 배트가 마치 짧은 칼 같다. 29일 잠실야구장.
고개 숙인 최준석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6회말 두산 공격 2사 만루 때 최준석이 땅볼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성공이라고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6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이 폭투를 틈타 2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불꽃 응원’도 떴다! 29일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팬들이 불꽃 응원을 하고 있다.
전준우, 9회초 솔로포!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초 무사 5-5 동점. 롯데 전준우가 역전 홈런을 성공시키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구세주 같은 환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초 무사, 롯데 전준우가 역전 솔로홈런을 때려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정말 잘했다’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9회초 선두타자 롯데 전준우가 역전 솔로포를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선발 송승준과 포옹하고 있다.
꼭 안아주고 싶었어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초 무사 5-5 동점 때 롯데 전준우가 역전 홈런 후 강영식의 축하를 받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준우야, 잘했다안카나’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초 무사, 롯데 전준우가 역전 솔로홈런을 때려낸 뒤 이대호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우리들의 승리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롯데 경기. 전준우(오른쪽에서 두번째)의 역전 솔로포에 힘입어 10 대 5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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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짜릿한 ‘역전에 재역전’
    • 입력 2010-09-29 18:54:05
    • 수정2010-09-29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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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두산 선발 히메네스의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두산 선발 히메네스의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두산 선발 히메네스의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2사 2,3루. 롯데 홍성흔이 두산 선발 히메네스의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29일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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