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가 전준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대 5로 맞선 9회초 전준우의 역전 결승 홈런과 상대 실책 등으로 5점을 내 10대 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전준우는 1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먼저 1승을 올린 롯데는 사도스키를, 두산은 김선우를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롯데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대 5로 맞선 9회초 전준우의 역전 결승 홈런과 상대 실책 등으로 5점을 내 10대 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전준우는 1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먼저 1승을 올린 롯데는 사도스키를, 두산은 김선우를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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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프로야구 준PO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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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9 22:33:5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가 전준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대 5로 맞선 9회초 전준우의 역전 결승 홈런과 상대 실책 등으로 5점을 내 10대 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전준우는 1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먼저 1승을 올린 롯데는 사도스키를, 두산은 김선우를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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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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