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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30 (14:05)

여민지 카퍼레이드 ‘나 이런 사람이야~’ 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ㆍ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함안의 자랑! 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함안대산고.왼쪽)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하성식(오른쪽) 함안군수와 함께 카퍼레이드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만세!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여민지(왼쪽 앞)ㆍ이정은(왼쪽 뒤) 선수가 하성식(오른쪽 앞) 함안군수, 윤정숙(오른쪽 뒤) 명덕육영회 이사장 함께 카퍼레이드를 하며 두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악수 한 번 해요~ 30일 여민지(함안대산고) 선수가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U-17 여자월드컵대회 우승을 축하하러 나온 학생들과 손을 잡고 있다.

함안은 축제 분위기 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ㆍ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활짝 웃는 여민지 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함안대산고)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앗! 태극소녀 여민지다!’ 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함안대산고)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에 나서자 또래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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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월드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민지ㆍ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가 30일 경남 함안군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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