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포 침묵, 언제 부활(?)

입력 2010.10.01 (15:33) 수정 2010.10.01 (15:34)
두산 주포 침묵, 언제 부활(?)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제 역할을 한 반면 두산은 주포 김현수(왼쪽)와 최준석이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두산은 중심 타선의 확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홍성흔·이대호 ‘내일도 한방 부탁’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이대호와 홍성흔의 활약으로 2연승을 달렸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롯데는 승패를 결정지을 이들의 계속적인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너만 믿는다!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롯데가 2승을 거둔 가운데 내일 열릴 3차전 선발투수에 롯데는 이재곤(오른쪽), 두산은 홍상삼(왼쪽)을 1일 발표했다. 선발투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적지에서 2승을 올린 롯데와 마지막 경기에 몰린 두산이 2일 부산 3차전에서 어떤 경기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두산, 중심타자의 ‘희비’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중심타자의 활약 여부가 승패를 좌우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양팀은 승패를 결정지을 중심타자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롯데 이대호, 홍성흔, 두산 김현석,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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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주포 침묵, 언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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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제 역할을 한 반면 두산은 주포 김현수(왼쪽)와 최준석이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두산은 중심 타선의 확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제 역할을 한 반면 두산은 주포 김현수(왼쪽)와 최준석이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두산은 중심 타선의 확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제 역할을 한 반면 두산은 주포 김현수(왼쪽)와 최준석이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두산은 중심 타선의 확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롯데가 중심타자가 제 역할을 한 반면 두산은 주포 김현수(왼쪽)와 최준석이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정 3차전에서 두산은 중심 타선의 확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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