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오후 두 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먼저 2승을 챙긴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곤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두산을 4차례 상대해 3승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홍상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차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2승을 챙긴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곤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두산을 4차례 상대해 3승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홍상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차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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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직에서 준PO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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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7:09:16
두산과 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오후 두 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먼저 2승을 챙긴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곤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두산을 4차례 상대해 3승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홍상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3차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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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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