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자동차 판매는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된 판매 신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전체 판매대수는 58만천6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전달인 8월에 비해서는 12.7% 늘었습니다.
신차는 국내 시장에서는 11만 9천774대, 해외에서는 41만 7천94대가 판매됐습니다.
신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업체는 현대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늘어난 31만 4천355대를 팔았고 내수시장에서는 두 달 연속 기아차를 누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전체 판매대수는 58만천6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전달인 8월에 비해서는 12.7% 늘었습니다.
신차는 국내 시장에서는 11만 9천774대, 해외에서는 41만 7천94대가 판매됐습니다.
신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업체는 현대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늘어난 31만 4천355대를 팔았고 내수시장에서는 두 달 연속 기아차를 누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완성차 5사 9월 판매 4.9% 증가
-
- 입력 2010-10-02 07:09:18
지난 9월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자동차 판매는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된 판매 신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전체 판매대수는 58만천6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전달인 8월에 비해서는 12.7% 늘었습니다.
신차는 국내 시장에서는 11만 9천774대, 해외에서는 41만 7천94대가 판매됐습니다.
신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업체는 현대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늘어난 31만 4천355대를 팔았고 내수시장에서는 두 달 연속 기아차를 누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노윤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