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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中 호재…4분기 첫날 상승
입력 2010.10.02 (07:18) 수정 2010.10.02 (16:11) 국제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지표와 중국 제조업 지표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며 4분기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63포인트, 0.39% 오른 10,829.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5.04포인트, 0.44% 오른 1,146.24를, 나스닥 지수는 2.13 포인트, 0.09% 오른 2,370.75에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63포인트, 0.39% 오른 10,829.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5.04포인트, 0.44% 오른 1,146.24를, 나스닥 지수는 2.13 포인트, 0.09% 오른 2,370.75에 장을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 美·中 호재…4분기 첫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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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7:18:24
- 수정2010-10-02 16:11:59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지표와 중국 제조업 지표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며 4분기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63포인트, 0.39% 오른 10,829.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5.04포인트, 0.44% 오른 1,146.24를, 나스닥 지수는 2.13 포인트, 0.09% 오른 2,370.75에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63포인트, 0.39% 오른 10,829.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5.04포인트, 0.44% 오른 1,146.24를, 나스닥 지수는 2.13 포인트, 0.09% 오른 2,370.75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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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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