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세계 눈의 날'을 앞두고 '눈 사랑 걷기 대회'가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 지원으로 눈 수술을 받은 사람과 시각 장애로 재활을 받고 있는 장애인,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눈 사랑 걷기 대회에 참석해 실명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재활 노력을 격려하고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습니다.
'세계 눈의 날'은 국제실명예방기구가 실명 예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인구의 4%가 실명이거나 시력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계 각국이, 함께 노력하면 실명과 안 질환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면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 지원으로 눈 수술을 받은 사람과 시각 장애로 재활을 받고 있는 장애인,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눈 사랑 걷기 대회에 참석해 실명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재활 노력을 격려하고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습니다.
'세계 눈의 날'은 국제실명예방기구가 실명 예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인구의 4%가 실명이거나 시력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계 각국이, 함께 노력하면 실명과 안 질환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면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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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눈의 날’ 앞두고 ‘눈사랑 걷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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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9:38:10
오는 14일 '세계 눈의 날'을 앞두고 '눈 사랑 걷기 대회'가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 지원으로 눈 수술을 받은 사람과 시각 장애로 재활을 받고 있는 장애인,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눈 사랑 걷기 대회에 참석해 실명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재활 노력을 격려하고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습니다.
'세계 눈의 날'은 국제실명예방기구가 실명 예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인구의 4%가 실명이거나 시력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계 각국이, 함께 노력하면 실명과 안 질환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면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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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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