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값 2주 연속 ℓ당 1,600원대
입력 2010.10.02 (09:45)
수정 2010.10.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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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의 하락세가 2주 째 이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이 1주일 전보다 리터당 1원 70전 내린 천6백97원 7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6개월 만에 천6백 원대로 떨어졌던 가격이 2주째 유지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천7백57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천6백75원 5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원 20전 떨어진 천4백97원 20전이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이 1주일 전보다 리터당 1원 70전 내린 천6백97원 7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6개월 만에 천6백 원대로 떨어졌던 가격이 2주째 유지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천7백57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천6백75원 5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원 20전 떨어진 천4백97원 20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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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휘발유값 2주 연속 ℓ당 1,6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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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9:45:43
- 수정2010-10-02 15:51:27
주유소 휘발유 가격의 하락세가 2주 째 이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이 1주일 전보다 리터당 1원 70전 내린 천6백97원 7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6개월 만에 천6백 원대로 떨어졌던 가격이 2주째 유지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천7백57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천6백75원 5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원 20전 떨어진 천4백97원 20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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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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