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멘 사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김기운이 2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03대 80으로 크게 졌습니다.
10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2006년 대회 이후 4년 만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멘 사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김기운이 2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03대 80으로 크게 졌습니다.
10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2006년 대회 이후 4년 만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아시아 U-18 농구 중국에 완패해 준우승
-
- 입력 2010-10-02 14:56:18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멘 사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김기운이 2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03대 80으로 크게 졌습니다.
10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2006년 대회 이후 4년 만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