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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인사전통문화축제 개막
입력 2010.10.02 (15:02) 문화
제23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오늘(2일)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 남인사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야금병창과 살풀이춤, 판소리 등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내일은 오후 2시 군경연예인봉사회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한복아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 인사동을 찾는 시민들은 떡메치기 등의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 남인사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야금병창과 살풀이춤, 판소리 등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내일은 오후 2시 군경연예인봉사회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한복아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 인사동을 찾는 시민들은 떡메치기 등의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 제23회 인사전통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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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15:02:43
제23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오늘(2일)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 남인사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야금병창과 살풀이춤, 판소리 등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내일은 오후 2시 군경연예인봉사회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한복아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 인사동을 찾는 시민들은 떡메치기 등의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 남인사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야금병창과 살풀이춤, 판소리 등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내일은 오후 2시 군경연예인봉사회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한복아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 인사동을 찾는 시민들은 떡메치기 등의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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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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