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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인티파다 10주년 기념 집회
입력 2010.10.02 (19:12) 국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反) 이스라엘 저항운동인 '인티파다'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스라엘에서 열렸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 북부 크파르 칸나에서 6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000년 인티파다 사건을 기념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내 아랍계 대표자들의 단체가 하루 총파업을 선언했고, 다른 여러 아랍계 마을에서도 거리 행진과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소요사태를 우려해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했고 일부 아랍계 청년들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지만 유혈충돌로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2천 년 팔레스타인들의 후손인 아랍계 주민들은 아리엘 샤론 전 총리가 이슬람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한 데 항의해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청소년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이스라엘서 인티파다 10주년 기념 집회
    • 입력 2010-10-02 19:12:00
    국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反) 이스라엘 저항운동인 '인티파다'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스라엘에서 열렸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 북부 크파르 칸나에서 6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000년 인티파다 사건을 기념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내 아랍계 대표자들의 단체가 하루 총파업을 선언했고, 다른 여러 아랍계 마을에서도 거리 행진과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소요사태를 우려해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했고 일부 아랍계 청년들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지만 유혈충돌로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2천 년 팔레스타인들의 후손인 아랍계 주민들은 아리엘 샤론 전 총리가 이슬람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한 데 항의해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청소년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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