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유럽 연합 환호만 있었다!

입력 2010.10.04 (08:00)
미국 연합 콧대 꺾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감출 수 없는 기쁨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영국의 이안 폴터가 퍼팅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프랑체스코 몰리나리(왼쪽)와 이탈리아의 에도아르도 몰리나리(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루크 도날드, 버디 파이팅!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영국의 루크 도날드가 버디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미인은 골퍼를 좋아해!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영국의 루크 도날드가 아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갤러리와 하이파이브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프랑체스코 몰리나리가 갤러리와 하이파이를 하고 있다.
선수보다 캐디가 더 아쉬워!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스페인의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가 퍼팅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유럽 연합은 환호 일색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영국의 리 웨스트우드가 퍼팅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유럽 연합에 박수를!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왼쪽)과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가운데)가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유럽 연합이 주인공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파드리그 해링턴(왼쪽)과 로스 피셔(오른쪽)가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고개 떨어뜨린 미국 연합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왼쪽)와 타이거 우즈가 고개를 숙인 채 나란히 걷고 있다.
우즈, 외면하고픈 점수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미니 스코어판을 옆에 두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침울한 타이거 우즈 조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와 타이거 우즈가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타이거 우즈 “오늘은 우리가 졌소!”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왼쪽)와 영국의 리 웨스트우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씁쓸한 골프 황제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뒤)와 리 웨스트우드(앞)가 경기를 끝내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리는 환상 짝꿍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미국의 필 미켈슨(왼쪽)과 리키 파울러가 벙커에 바진 공을 이글로 만들자 환호하고 있다.
라이더컵의 무지개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무지개가 하늘 위를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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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컵, 유럽 연합 환호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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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 골프장(파71.7천37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사흘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영국의 그래엄 맥도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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