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초읽기
입력 2010.10.04 (08:23)
수정 2010.10.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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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제40대 대통령을 비롯해 연방 상.하의원과 주지사,주의원을 뽑는 선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시작됐습니다.
대선에는 집권 노동자당 여성 후보인 딜마 호우세피와 제1 야당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녹색당의 마리나 실바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승리가 유력한 딜마 후보가 당선되면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며 남미 지역에서 3번째 여성 정상이 됩니다.
대선에는 집권 노동자당 여성 후보인 딜마 호우세피와 제1 야당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녹색당의 마리나 실바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승리가 유력한 딜마 후보가 당선되면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며 남미 지역에서 3번째 여성 정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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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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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4 08:23:30
- 수정2010-10-04 08:26:43
브라질 제40대 대통령을 비롯해 연방 상.하의원과 주지사,주의원을 뽑는 선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시작됐습니다.
대선에는 집권 노동자당 여성 후보인 딜마 호우세피와 제1 야당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녹색당의 마리나 실바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승리가 유력한 딜마 후보가 당선되면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며 남미 지역에서 3번째 여성 정상이 됩니다.
대선에는 집권 노동자당 여성 후보인 딜마 호우세피와 제1 야당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녹색당의 마리나 실바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승리가 유력한 딜마 후보가 당선되면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며 남미 지역에서 3번째 여성 정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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