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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동시 자폭테러…최소 7명 사망
입력 2010.10.08 (06:09) 수정 2010.10.08 (07:06) 국제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의 이슬람 수피파 사원에서 동시 폭탄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7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치안 관리들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압둘라 샤 가지 성전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의심스런 꾸러미를 발견해 사람들을 급히 대피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한 고위 경찰관리는 폭탄이 가지 성전의 입구에서 터졌다고 말했으나 다른 경찰 관계자는 성전 안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리들은 나중에 자폭 테러범이 폭탄 공격을 자행한 증거로 테러범의 신체 일부를 수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이슬람 성전과 사원은 빈번히 이슬람 과격단체의 목표가 돼왔습니다.

올 초에는 동부 라호르의 수피 성전에 일어난 폭탄 공격에 50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 파키스탄서 동시 자폭테러…최소 7명 사망
    • 입력 2010-10-08 06:09:20
    • 수정2010-10-08 07:06:13
    국제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의 이슬람 수피파 사원에서 동시 폭탄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7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치안 관리들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압둘라 샤 가지 성전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의심스런 꾸러미를 발견해 사람들을 급히 대피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한 고위 경찰관리는 폭탄이 가지 성전의 입구에서 터졌다고 말했으나 다른 경찰 관계자는 성전 안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리들은 나중에 자폭 테러범이 폭탄 공격을 자행한 증거로 테러범의 신체 일부를 수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이슬람 성전과 사원은 빈번히 이슬람 과격단체의 목표가 돼왔습니다.

올 초에는 동부 라호르의 수피 성전에 일어난 폭탄 공격에 50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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