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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인사청문회…병역 의혹 추궁
입력 2010.10.08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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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성환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재산 증식과 병역 판정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징병검사의 경우 판정을 따랐을 뿐이고, 다운 계약서는 세무사가 작성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문회 시작부터 야당 의원들은 김성환 후보자의 재산 증식 의혹을 따져 물었습니다.

<녹취>김동철(민주당 의원) : "보유하고 있을 때 13.7배가 올랐으면 작전종목 아니냐"

<녹취>박주선(민주당 의원) : "2726만원 납부해야 되는데 다운에 의해 1334만원만 납부했기에"

김 후보자는 이른바 작전 주식 투자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주식을 4년이나 보유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고, 다운계약서는 당시 관행으로 세무사가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보충역 판정과 관련한 병역 의혹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녹취>박선영 : "이런 분들보다 오히려 우리 후보자께서는 턱이 더 정상이시고"

<녹취>김성환 : "제가 박의원님께 조금 있다가 제 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녹취>구상찬 : "청문회를 통과하면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실 분입니다. 저런 분을 우리 의원들이 입을 벌리게 해서"

다만, 허위 학력 기재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시인했습니다.

<녹취>김성환 : "제 평점이 3.0이 안되고 2.9가 돼서 그게 수료가 안됐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분명히 인정합니다."

국회 외통위는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오전 김성환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 김성환 인사청문회…병역 의혹 추궁
    • 입력 2010-10-08 07:12: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김성환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재산 증식과 병역 판정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징병검사의 경우 판정을 따랐을 뿐이고, 다운 계약서는 세무사가 작성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문회 시작부터 야당 의원들은 김성환 후보자의 재산 증식 의혹을 따져 물었습니다.

<녹취>김동철(민주당 의원) : "보유하고 있을 때 13.7배가 올랐으면 작전종목 아니냐"

<녹취>박주선(민주당 의원) : "2726만원 납부해야 되는데 다운에 의해 1334만원만 납부했기에"

김 후보자는 이른바 작전 주식 투자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주식을 4년이나 보유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고, 다운계약서는 당시 관행으로 세무사가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보충역 판정과 관련한 병역 의혹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녹취>박선영 : "이런 분들보다 오히려 우리 후보자께서는 턱이 더 정상이시고"

<녹취>김성환 : "제가 박의원님께 조금 있다가 제 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녹취>구상찬 : "청문회를 통과하면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실 분입니다. 저런 분을 우리 의원들이 입을 벌리게 해서"

다만, 허위 학력 기재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시인했습니다.

<녹취>김성환 : "제 평점이 3.0이 안되고 2.9가 돼서 그게 수료가 안됐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분명히 인정합니다."

국회 외통위는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오전 김성환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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