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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뚜껑 튀어올라 자동차 전복
입력 2010.10.08 (08: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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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도로 곳곳에 파인 데가 많은데요.

오늘 새벽 이 때문에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4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주 오던 승용차가 갑자기 하늘로 치솟더니 도로 위를 구릅니다.

놀란 운전자가 급하게 운전대를 꺾어 간신히 승용차를 피해갑니다.

집중호우로 도로 곳곳이 파인 게 사고 원인이었습니다.

맨홀 뚜껑 앞 파인 부분을 승용차 바퀴가 누르면서 맨홀 뚜껑이 튕겨 올랐고 승용차까지 뒤집어 진 것입니다.

<인터뷰> 이명재(피해 승용차 탑승자) : "갑자기 차가 붕 뜨더니만 갑자기 뒤집어지더라구요..멍했어요."

구청 측은 사고가 난 뒤에야 부랴부랴 파인 부분을 임시로 메웠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영동고속로도에서는 승합차와 부딛힌 승용차를 뒤따라 오던 화물차 2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김모 씨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 "한 명은 중앙분리대에 있었고, 한 명은 119가 구급차에 싣고 있었고,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한 명은 반대편에 넘어가 있었고."

가수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스탠퍼드대에서 타블로의 재학과 관련된 서류를 직접 요청해 받았고, 사실 관계를 검토한 결과 타블로가 해당 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타블로가 자신을 비방한 혐의로 고소한 네티즌 22명에 대해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맨홀 뚜껑 튀어올라 자동차 전복
    • 입력 2010-10-08 08:54:1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요즘 도로 곳곳에 파인 데가 많은데요.

오늘 새벽 이 때문에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4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주 오던 승용차가 갑자기 하늘로 치솟더니 도로 위를 구릅니다.

놀란 운전자가 급하게 운전대를 꺾어 간신히 승용차를 피해갑니다.

집중호우로 도로 곳곳이 파인 게 사고 원인이었습니다.

맨홀 뚜껑 앞 파인 부분을 승용차 바퀴가 누르면서 맨홀 뚜껑이 튕겨 올랐고 승용차까지 뒤집어 진 것입니다.

<인터뷰> 이명재(피해 승용차 탑승자) : "갑자기 차가 붕 뜨더니만 갑자기 뒤집어지더라구요..멍했어요."

구청 측은 사고가 난 뒤에야 부랴부랴 파인 부분을 임시로 메웠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영동고속로도에서는 승합차와 부딛힌 승용차를 뒤따라 오던 화물차 2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김모 씨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 "한 명은 중앙분리대에 있었고, 한 명은 119가 구급차에 싣고 있었고,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한 명은 반대편에 넘어가 있었고."

가수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스탠퍼드대에서 타블로의 재학과 관련된 서류를 직접 요청해 받았고, 사실 관계를 검토한 결과 타블로가 해당 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타블로가 자신을 비방한 혐의로 고소한 네티즌 22명에 대해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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