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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국파, 나란히 상위권 ‘선전’
입력 2010.10.08 (09:13) 수정 2010.10.08 (10:02) 연합뉴스
비키 허스트(20)와 크리스티나 김(26·한국명 김초롱)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들이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허스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골프트레일(파72.6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투어 2년차 허스트는 지난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72.5야드로 1위를 차지했던 장타자다. 올해는 평균 262.7야드를 날려 8위에 올라 있는 허스트는 이날도 301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뽐내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 역시 버디 5개로 5타를 줄여 허스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첫날을 마쳤다.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선 크리스티 커(미국)와는 2타 차이다.

필리핀계 미국인 도로시 델라신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모건 프레셀(미국)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7명이 날이 어두워져 17개 홀까지만 경기를 마친 가운데 최나연(23.SK텔레콤), 이지영(25), 양희영(21), 지은희(24), 강혜지(20), 아이린 조(24) 등이 4언더파 68타, 공동 10위다.

박세리(33)가 미야자토 미카(일본), 나탈리 걸비스, 알렉시스 톰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3언더파 69타, 공동 20위에 올랐고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 LPGA 한국파, 나란히 상위권 ‘선전’
    • 입력 2010-10-08 09:13:49
    • 수정2010-10-08 10:02:59
    연합뉴스
비키 허스트(20)와 크리스티나 김(26·한국명 김초롱)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들이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허스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골프트레일(파72.6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투어 2년차 허스트는 지난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72.5야드로 1위를 차지했던 장타자다. 올해는 평균 262.7야드를 날려 8위에 올라 있는 허스트는 이날도 301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뽐내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 역시 버디 5개로 5타를 줄여 허스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첫날을 마쳤다.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선 크리스티 커(미국)와는 2타 차이다.

필리핀계 미국인 도로시 델라신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모건 프레셀(미국)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7명이 날이 어두워져 17개 홀까지만 경기를 마친 가운데 최나연(23.SK텔레콤), 이지영(25), 양희영(21), 지은희(24), 강혜지(20), 아이린 조(24) 등이 4언더파 68타, 공동 10위다.

박세리(33)가 미야자토 미카(일본), 나탈리 걸비스, 알렉시스 톰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3언더파 69타, 공동 20위에 올랐고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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