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의사면허 없이 의료기기를 사용해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피부관리업체 대표 38살 장모씨와 가맹점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의사만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인 고주파자극기 20여 대를 전국 가맹점에 판매하고 불법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의사만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인 고주파자극기 20여 대를 전국 가맹점에 판매하고 불법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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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의료시술 피부관리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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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09:38:22
인천 남동경찰서는 의사면허 없이 의료기기를 사용해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피부관리업체 대표 38살 장모씨와 가맹점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의사만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인 고주파자극기 20여 대를 전국 가맹점에 판매하고 불법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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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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