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안성과 용인 등의 채소밭에서 배추와 쪽파 등을 훔친 혐의로 52살 장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6일 오후 안성과 용인 등의 밭 3곳에서 배추 30포기와 쪽파 10단, 무 140여 개 등 60만 원 어치의 채소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6일 오후 안성과 용인 등의 밭 3곳에서 배추 30포기와 쪽파 10단, 무 140여 개 등 60만 원 어치의 채소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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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류 훔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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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09:38:22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안성과 용인 등의 채소밭에서 배추와 쪽파 등을 훔친 혐의로 52살 장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6일 오후 안성과 용인 등의 밭 3곳에서 배추 30포기와 쪽파 10단, 무 140여 개 등 60만 원 어치의 채소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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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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