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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 살해 남편 징역 12년형 선고
입력 2010.10.08 (11:57) 사회
우리나라에 입국한 지 일주일여 된 베트남인 신부를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 12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 5부는 베트남 신부 탓티황옥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7살 장모 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함께 1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수법 등이 잔인하지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질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등을 감경사유로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7월 8일 저녁 부산광역시 신평동에 있는 집에서 말다툼 끝에 베트남 신부 탓티황옥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습니다.
  • 베트남 신부 살해 남편 징역 12년형 선고
    • 입력 2010-10-08 11:57:06
    사회
우리나라에 입국한 지 일주일여 된 베트남인 신부를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 12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 5부는 베트남 신부 탓티황옥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7살 장모 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함께 1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수법 등이 잔인하지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질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등을 감경사유로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7월 8일 저녁 부산광역시 신평동에 있는 집에서 말다툼 끝에 베트남 신부 탓티황옥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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