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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블로, 스탠퍼드대 졸업 사실 확인”
입력 2010.10.08 (13:53) 수정 2010.10.08 (15:3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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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찰이 가수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제기해온 네티즌 20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소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임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스탠퍼드대로부터 우편으로 받은 타블로의 성적증명서와 함께 타블로 본인이 제출한 성적증명서를 대검찰청에 감정 의뢰한 결과 두 서류가 일치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탠퍼드대 한국동문회도 타블로가 동문 졸업생이 맞다고 확인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블로가 스탠퍼드대에 다니는 동안 미국에 머물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출입국 기록을 통해 타블로가 방학 때만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해온 네티즌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블로가 지난 8월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네티즌 22명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치고 이들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던 인터넷 카페 운영자 57살 김모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터폴에 수사 협조를 의뢰하고 김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 경찰 “타블로, 스탠퍼드대 졸업 사실 확인”
    • 입력 2010-10-08 13:53:34
    • 수정2010-10-08 15:34:47
    뉴스 12
<앵커 멘트>



경찰이 가수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제기해온 네티즌 20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소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임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스탠퍼드대로부터 우편으로 받은 타블로의 성적증명서와 함께 타블로 본인이 제출한 성적증명서를 대검찰청에 감정 의뢰한 결과 두 서류가 일치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탠퍼드대 한국동문회도 타블로가 동문 졸업생이 맞다고 확인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블로가 스탠퍼드대에 다니는 동안 미국에 머물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출입국 기록을 통해 타블로가 방학 때만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해온 네티즌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블로가 지난 8월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네티즌 22명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치고 이들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던 인터넷 카페 운영자 57살 김모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터폴에 수사 협조를 의뢰하고 김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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