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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8 (15:04) 수정 2010.10.08 (15:18)

유종구 ‘이렇게 좋은 홀인원’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2라운드, 유종구가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 경품으로 1억8천만 원 상당의 승용차 BMW 750Li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홀인원만 누릴 수 있는 키스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2라운드, 유종구가 홀인원을 기록해 경품으로 받은 1억8천만 원 상당의 승용차 BMW 750Li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 : 코오롱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노승열, 러프 탈출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2라운드, 노승열이 18번홀에서 러프샷을 하고 있다.[사진 : KGT 제공]

신중한 노승열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2라운드, 노승열이 2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 : KGT 제공]

멀리 멀리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2라운드, 노승열이 18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앤서니 김, 모국서 샷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2라운드, 앤서니 김이 1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배상문 샷!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2라운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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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2라운드, 유종구가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 경품으로 1억8천만 원 상당의 승용차 BMW 750Li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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