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의 여호수아가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미터에서 우승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진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첫날, 남자 일반부 100미터 결승에서 10초 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찰대학의 전덕형이 10초 52로 은메달을, 한국 기록 보유자인 안양시청의 김국영은 10초 54로 광주시청의 임희남과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진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첫날, 남자 일반부 100미터 결승에서 10초 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찰대학의 전덕형이 10초 52로 은메달을, 한국 기록 보유자인 안양시청의 김국영은 10초 54로 광주시청의 임희남과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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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전국체전 100미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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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20:28:52
인천시청의 여호수아가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미터에서 우승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진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첫날, 남자 일반부 100미터 결승에서 10초 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찰대학의 전덕형이 10초 52로 은메달을, 한국 기록 보유자인 안양시청의 김국영은 10초 54로 광주시청의 임희남과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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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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