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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특공대] 볼링 ‘퍼펙트의 미학’
입력 2010.10.08 (21:05) 수정 2010.10.08 (21:08)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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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볼링에서 열 개의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스트라이크!



저는 이것도 쉽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스트라이크를 열두 번 연속 성공시키는 퍼펙트게임!



상상이 잘 안 되는데요~!



300점 만점을 기록하는 퍼펙트 게임의 진풍경을 맘껏 확인할 수 있었던 프로 볼링 대회 현장!



스포츠특공대가 함께 했습니다.



<리포트>



볼링의 존재 이유 스트라이크!!



손을 떠난 공이 시원하게 미끄러져 핀을 모두 쓰러트릴 때의 쾌감 때문에 볼링에 빠져드는데요.

스트라이크도 통쾌하지만 한 게임에서 모두 스트라이크를 쳐 퍼펙트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볼링만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10차례 프레임에서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모두 스트라이크에 성공하고 2번의 보너스까지 스트라이크를 쳐야 300점 만점 퍼펙트가 됩니다.



<인터뷰>최원영(DSD한독): "(퍼펙트게임을 하기가 힘든데?) 똑같이 12번을 칠 수는 없거든요. 사람이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정말 확률로 따지면 엄청 어려운 확률이지요."



세계 최고 볼러인 미국의 피트 웨버는 퍼펙트를 60차례 기록해 ’퍼펙트의 신’으로 불리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13번의 펙트가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용진 선수는 하루에 2번이나 퍼펙트를 치는 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장남연(56/경북 안동): "(대회관람 소감?) 인간이 아니고 신같아요.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 너무 잘쳐요."



<인터뷰>구용진(제네시스): "(퍼펙트 기록을 2번이나 세웠는데?) 공이 손에 감기더라고요. 퍼펙트한 마음을 가지면 신기하게 경기가 잘 풀려요. 그래서 그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했더니 잘 퍼펙트게임이 된거 같아요."



또 다른 의미 있는 기록도 있었는데요.



한국 프로볼링의 간판 정태화가 3경기 합산 본인의 최고 점수를 경신해, 이달 말 열리는 ’PBA 월드시리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정태화(DSD한독): "제가 가지고 있던 기록 837점을 분발해서 847점을 쳤거든요. 미국에 가기 전에 좋은 기록을 내게 돼서 제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고, 이런페이스라면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일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결국 우승의 영광은 김영필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영필(진승무역): "(우승 소감?) 몸 컨디션을 관리 잘하고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퍼펙트의 짜릿함을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
  • [스포츠 특공대] 볼링 ‘퍼펙트의 미학’
    • 입력 2010-10-08 21:05:12
    • 수정2010-10-08 21:08:58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볼링에서 열 개의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스트라이크!



저는 이것도 쉽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스트라이크를 열두 번 연속 성공시키는 퍼펙트게임!



상상이 잘 안 되는데요~!



300점 만점을 기록하는 퍼펙트 게임의 진풍경을 맘껏 확인할 수 있었던 프로 볼링 대회 현장!



스포츠특공대가 함께 했습니다.



<리포트>



볼링의 존재 이유 스트라이크!!



손을 떠난 공이 시원하게 미끄러져 핀을 모두 쓰러트릴 때의 쾌감 때문에 볼링에 빠져드는데요.

스트라이크도 통쾌하지만 한 게임에서 모두 스트라이크를 쳐 퍼펙트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볼링만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10차례 프레임에서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모두 스트라이크에 성공하고 2번의 보너스까지 스트라이크를 쳐야 300점 만점 퍼펙트가 됩니다.



<인터뷰>최원영(DSD한독): "(퍼펙트게임을 하기가 힘든데?) 똑같이 12번을 칠 수는 없거든요. 사람이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정말 확률로 따지면 엄청 어려운 확률이지요."



세계 최고 볼러인 미국의 피트 웨버는 퍼펙트를 60차례 기록해 ’퍼펙트의 신’으로 불리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13번의 펙트가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용진 선수는 하루에 2번이나 퍼펙트를 치는 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장남연(56/경북 안동): "(대회관람 소감?) 인간이 아니고 신같아요.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 너무 잘쳐요."



<인터뷰>구용진(제네시스): "(퍼펙트 기록을 2번이나 세웠는데?) 공이 손에 감기더라고요. 퍼펙트한 마음을 가지면 신기하게 경기가 잘 풀려요. 그래서 그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했더니 잘 퍼펙트게임이 된거 같아요."



또 다른 의미 있는 기록도 있었는데요.



한국 프로볼링의 간판 정태화가 3경기 합산 본인의 최고 점수를 경신해, 이달 말 열리는 ’PBA 월드시리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정태화(DSD한독): "제가 가지고 있던 기록 837점을 분발해서 847점을 쳤거든요. 미국에 가기 전에 좋은 기록을 내게 돼서 제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고, 이런페이스라면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일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결국 우승의 영광은 김영필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영필(진승무역): "(우승 소감?) 몸 컨디션을 관리 잘하고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퍼펙트의 짜릿함을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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