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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광저우발 금빛 폭풍 ‘우리에게 맡겨!’
입력 2010.10.10 (09:39) 수정 2010.10.10 (11:51) 연합뉴스
 ’중국의 높은 장벽과 일본의 강력한 추격은 우리가 막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홈 텃세와 일본의 끈질긴 추격을 뚫고 4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종목별 ’월드 스타’들의 금빛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998년 방콕 대회(금 65개)부터 2002년 부산 대회(금 96개)와 2006년 도하 대회(금 58개)까지 중국에 이어 연속 2위를 차지해 ’라이벌’ 일본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도 홈팀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면서 일본을 누르고 4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만큼 아시아 무대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는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한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우위를 지키는 종목은 수영, 사격, 역도, 펜싱, 양궁, 태권도 등으로 압축된다.



◇스타들의 ’금빛 향연’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 팬들의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단연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이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포함해 메달 7개(금3, 은1, 동3)를 차지해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동메달)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동메달)을 거치며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악의 부진에 빠져 ’올림픽 후유증’에 고심했던 박태환은 2010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부활을 예고했고, 현재 호주에서 전담 지도자인 마이클 볼 코치(48)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박태환은 개인 종목에선 자유형 100m, 400m, 1,500m에 나서고 단체 종목(계영 400m 및 800m, 혼계영 400m)역시 모두 출전하기로 했다.



박태환과 함께 올해 첫 한국 신기록(배영 200m)의 주인공인 ’여고생’ 함찬미(북원여고)와 최연소 아시안게임 수영대표가 된 김가을(경북체중), 제1회 청소년올림픽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장규철(경기체고) 등도 금메달 유망주다.



최대 6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효자종목’ 사격에서는 명사수 진종오(KT)가 금빛 사냥을 진두지휘한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10m 권총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해 일찌감치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진종오와 함께 ’포스트 진종오’로 불리는 이대명(한국체대) 및 소총의 ’달인’ 김종현(창원시청)도 든든한 메달 사냥꾼으로 나설 태세다.



특히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부터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이 있는 만큼 이번에 털어버릴 마지막 기회다.



다만 진종오가 올해 전국체전에서 3연패에 실패하고, 이대명이 메달권에도 들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든 게 찜찜하다.



지난달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최중량급(+75㎏급) 5연패 달성에 실패한 장미란(고양시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부활의 의지를 곱씹고 있다.



장미란은 올해 1월 교통사고로 몸의 균형이 무너져 동계훈련을 전혀 치르지 못했고, 이후 어깨와 허리의 고질적인 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을 보인 끝에 결국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 때문에 장미란은 전국체전을 통해 몸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고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따내지 못한 금메달의 한을 이번에 기필코 털어내겠다는 각오로 오른쪽 어깨 치료와 자세 교정에 매진하고 있다.



또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강원도청)이 오른쪽 어깨수술로 아시안게임을 포기했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94kg급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재(경북개발공사)와 105㎏ 이상급에서 ’깜짝 금메달리스트’가 됐던 안용권(국군체육부대)도 금빛 꿈을 꾸고 있다.



펜싱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종목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여자 플뢰레의 남현희(성남시청)가 선두주자다.



남현희는 이번 아시안게임 2연패를 발판으로 삼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2012년 런던 무대에서 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플뢰레의 ’쌍두마차’ 전희숙(서울시청)도 유력한 메달 후보다. 지난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남현희에게 패했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광저우에서 메달을 찌르겠다는 기세다.



중국 관중의 시끄러운 응원 소음을 이겨내야 하는 양궁은 지난 8월부터 야구장과 경정장을 돌며 소음에 대비한 특별한 적응 훈련에 매진했다.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을 포함해 4개의 금메달이 걸린 양궁에서 한국은 중국의 홈 텃세를 고려해 2개 이상의 금메달을 현실적인 목표로 잡았다.



지난달 치러진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쏘아 올린 남자 랭킹 1위 양동현(청주시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는 가운데 여자부에서는 월드컵 파이널 우승자인 윤옥희(예천군청)가 금메달 1순위 후보다.



’국기’ 태권도는 총 16개 체급 가운데 국가별로 12체급만 나설 수 있는 만큼 최소 금메달 8개 이상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자호구가 처음 등장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게 변수다.



이런 가운데 이대훈(한성고)과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이성혜(삼성에스원)를 비롯해 최중량급의 강자 허준녕(삼성에스원)이 유력한 금빛 후보다.



특히 63㎏급의 이대훈은 지난 4월 대표선발전에서 대학과 실업팀 형님들을 연파해 차세대 태권도 스타로 떠올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 ’금빛 사냥’



최고의 인기 종목인 야구와 축구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등에 업고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으로 주가를 높인 야구대표팀은 일본과 타이완의 견제를 뚫고 4년 전 도하 대회 동메달의 설움을 씻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대표팀은 일찌감치 대만의 전력 분석을 위해 23~31일까지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릴 제17회 대륙간컵대회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하기로 했다.



대표팀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김태균(지바 롯데)을 비롯해 류현진(한화), 김광현(SK), 봉중근(LG) 등 최강의 타자와 투수로 꾸렸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본 축구도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탈환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목표로 21세 이하 선수를 주축으로 뽑아 전력 하락이 걱정되지만 박주영(AS모나코)과 김정우(광주)를 와일드카드로 선택해 공격과 중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비인기 종목 가운데 최고의 효자 종목인 핸드볼은 남녀 모두 우승이 목표다.



여자대표팀이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6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남자부는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어이없는 편파 판정으로 4위에 머물렀던 아픔을 금메달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뿐이다.



더불어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쓴 골프도 대회 2연패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아시아 맹주로 손꼽히는 남자 하키의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도 기대된다.



이밖에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아시아 무대를 휘어잡고 있어 올림픽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더 어렵다는 배드민턴에서는 남자 단체전과 복식 금메달을 노리는 가운데 최근 부진에 빠진 남자 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정재성(국군체육부대)의 분발이 요구된다.
  • 광저우발 금빛 폭풍 ‘우리에게 맡겨!’
    • 입력 2010-10-10 09:39:07
    • 수정2010-10-10 11:51:31
    연합뉴스
 ’중국의 높은 장벽과 일본의 강력한 추격은 우리가 막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홈 텃세와 일본의 끈질긴 추격을 뚫고 4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종목별 ’월드 스타’들의 금빛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998년 방콕 대회(금 65개)부터 2002년 부산 대회(금 96개)와 2006년 도하 대회(금 58개)까지 중국에 이어 연속 2위를 차지해 ’라이벌’ 일본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도 홈팀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면서 일본을 누르고 4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만큼 아시아 무대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는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한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우위를 지키는 종목은 수영, 사격, 역도, 펜싱, 양궁, 태권도 등으로 압축된다.



◇스타들의 ’금빛 향연’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 팬들의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단연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이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포함해 메달 7개(금3, 은1, 동3)를 차지해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동메달)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동메달)을 거치며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악의 부진에 빠져 ’올림픽 후유증’에 고심했던 박태환은 2010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부활을 예고했고, 현재 호주에서 전담 지도자인 마이클 볼 코치(48)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박태환은 개인 종목에선 자유형 100m, 400m, 1,500m에 나서고 단체 종목(계영 400m 및 800m, 혼계영 400m)역시 모두 출전하기로 했다.



박태환과 함께 올해 첫 한국 신기록(배영 200m)의 주인공인 ’여고생’ 함찬미(북원여고)와 최연소 아시안게임 수영대표가 된 김가을(경북체중), 제1회 청소년올림픽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장규철(경기체고) 등도 금메달 유망주다.



최대 6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효자종목’ 사격에서는 명사수 진종오(KT)가 금빛 사냥을 진두지휘한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10m 권총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해 일찌감치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진종오와 함께 ’포스트 진종오’로 불리는 이대명(한국체대) 및 소총의 ’달인’ 김종현(창원시청)도 든든한 메달 사냥꾼으로 나설 태세다.



특히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부터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이 있는 만큼 이번에 털어버릴 마지막 기회다.



다만 진종오가 올해 전국체전에서 3연패에 실패하고, 이대명이 메달권에도 들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든 게 찜찜하다.



지난달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최중량급(+75㎏급) 5연패 달성에 실패한 장미란(고양시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부활의 의지를 곱씹고 있다.



장미란은 올해 1월 교통사고로 몸의 균형이 무너져 동계훈련을 전혀 치르지 못했고, 이후 어깨와 허리의 고질적인 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을 보인 끝에 결국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 때문에 장미란은 전국체전을 통해 몸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고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따내지 못한 금메달의 한을 이번에 기필코 털어내겠다는 각오로 오른쪽 어깨 치료와 자세 교정에 매진하고 있다.



또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강원도청)이 오른쪽 어깨수술로 아시안게임을 포기했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94kg급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재(경북개발공사)와 105㎏ 이상급에서 ’깜짝 금메달리스트’가 됐던 안용권(국군체육부대)도 금빛 꿈을 꾸고 있다.



펜싱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종목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여자 플뢰레의 남현희(성남시청)가 선두주자다.



남현희는 이번 아시안게임 2연패를 발판으로 삼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2012년 런던 무대에서 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플뢰레의 ’쌍두마차’ 전희숙(서울시청)도 유력한 메달 후보다. 지난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남현희에게 패했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광저우에서 메달을 찌르겠다는 기세다.



중국 관중의 시끄러운 응원 소음을 이겨내야 하는 양궁은 지난 8월부터 야구장과 경정장을 돌며 소음에 대비한 특별한 적응 훈련에 매진했다.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을 포함해 4개의 금메달이 걸린 양궁에서 한국은 중국의 홈 텃세를 고려해 2개 이상의 금메달을 현실적인 목표로 잡았다.



지난달 치러진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쏘아 올린 남자 랭킹 1위 양동현(청주시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는 가운데 여자부에서는 월드컵 파이널 우승자인 윤옥희(예천군청)가 금메달 1순위 후보다.



’국기’ 태권도는 총 16개 체급 가운데 국가별로 12체급만 나설 수 있는 만큼 최소 금메달 8개 이상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자호구가 처음 등장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게 변수다.



이런 가운데 이대훈(한성고)과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이성혜(삼성에스원)를 비롯해 최중량급의 강자 허준녕(삼성에스원)이 유력한 금빛 후보다.



특히 63㎏급의 이대훈은 지난 4월 대표선발전에서 대학과 실업팀 형님들을 연파해 차세대 태권도 스타로 떠올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 ’금빛 사냥’



최고의 인기 종목인 야구와 축구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등에 업고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으로 주가를 높인 야구대표팀은 일본과 타이완의 견제를 뚫고 4년 전 도하 대회 동메달의 설움을 씻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대표팀은 일찌감치 대만의 전력 분석을 위해 23~31일까지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릴 제17회 대륙간컵대회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하기로 했다.



대표팀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김태균(지바 롯데)을 비롯해 류현진(한화), 김광현(SK), 봉중근(LG) 등 최강의 타자와 투수로 꾸렸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본 축구도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탈환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목표로 21세 이하 선수를 주축으로 뽑아 전력 하락이 걱정되지만 박주영(AS모나코)과 김정우(광주)를 와일드카드로 선택해 공격과 중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비인기 종목 가운데 최고의 효자 종목인 핸드볼은 남녀 모두 우승이 목표다.



여자대표팀이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6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남자부는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어이없는 편파 판정으로 4위에 머물렀던 아픔을 금메달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뿐이다.



더불어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쓴 골프도 대회 2연패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아시아 맹주로 손꼽히는 남자 하키의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도 기대된다.



이밖에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아시아 무대를 휘어잡고 있어 올림픽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더 어렵다는 배드민턴에서는 남자 단체전과 복식 금메달을 노리는 가운데 최근 부진에 빠진 남자 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정재성(국군체육부대)의 분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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