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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G20 비상근무 돌입…테러·폭력 시위 차단 주력
입력 2010.10.10 (10:50) 수정 2010.10.10 (18:24) 사회
검찰이 G20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테러와 폭력시위를 사전에 막기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검찰은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21일 경주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대비해 지난 5월 출범한 비상대책단을 풀가동하는 등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나섰습니다.

공안ㆍ외사ㆍ강력사건 담당 검사들로 구성된 비상대책단은 테러 위협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요주의 인물의 입국과 테러 물품의 국내 반입을 막고, 테러 자금 의심 금융거래를 감시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상회의를 전후해 국제 비정부기구 활동가들과 연계된 과격ㆍ폭력시위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불법 집단행동에 엄정한 대처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검찰은 쇠 파이프 등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면 주모자와 현장 주동자, 적극 가담자를 전원 입건해 구속수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법시위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5일 전국 공안부장회의를 열어 G20 정상회의 관련 대책을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 검찰, G20 비상근무 돌입…테러·폭력 시위 차단 주력
    • 입력 2010-10-10 10:50:19
    • 수정2010-10-10 18:24:42
    사회
검찰이 G20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테러와 폭력시위를 사전에 막기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검찰은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21일 경주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대비해 지난 5월 출범한 비상대책단을 풀가동하는 등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나섰습니다.

공안ㆍ외사ㆍ강력사건 담당 검사들로 구성된 비상대책단은 테러 위협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요주의 인물의 입국과 테러 물품의 국내 반입을 막고, 테러 자금 의심 금융거래를 감시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상회의를 전후해 국제 비정부기구 활동가들과 연계된 과격ㆍ폭력시위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불법 집단행동에 엄정한 대처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검찰은 쇠 파이프 등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면 주모자와 현장 주동자, 적극 가담자를 전원 입건해 구속수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법시위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5일 전국 공안부장회의를 열어 G20 정상회의 관련 대책을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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