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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0.10.10 (12:09) 수정 2010.10.10 (15: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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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난 1997년 망명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황장엽 씨가 서울 논현1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핵심 관계자는 오늘 아침 황장엽씨가 욕실에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아 경호관이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황씨는 좌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사인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히 황 씨는 보안요원이 함께 잠을 자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일단 자연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장엽 씨는 올해 88살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확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안남동 강동 출신으로 지난 1965년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을 거쳐 이후 80년대 노동당 중앙위원, 당비서 등 핵심 요직을 거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황 씨는 지난 1997년 한국총영사관에 망명을 신청해 서울로 망명했으며 그동안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상임고문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황장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0-10-10 12:09:20
    • 수정2010-10-10 15:18:26
    뉴스 12
<앵커 멘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난 1997년 망명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황장엽 씨가 서울 논현1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핵심 관계자는 오늘 아침 황장엽씨가 욕실에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아 경호관이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황씨는 좌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사인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히 황 씨는 보안요원이 함께 잠을 자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일단 자연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장엽 씨는 올해 88살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확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안남동 강동 출신으로 지난 1965년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을 거쳐 이후 80년대 노동당 중앙위원, 당비서 등 핵심 요직을 거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황 씨는 지난 1997년 한국총영사관에 망명을 신청해 서울로 망명했으며 그동안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상임고문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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