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6시쯤 양양군 오색면 설악산 소청봉 부근에서 경남 창원시 25살 지 모씨가 다리에 경련이 나면서 119 헬기 구조대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치악산 비로봉에서 경기도 안산시 63살 은 모씨가 다리를 다쳐 헬기에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만 13건의 산악사고로 1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강원 소방항공구조대) #####그림 웹하드에 있음 (어제 난 치악산 비로봉 사고 그림) 오늘 새벽 사고 그림없음.####
오늘(10일) 새벽 6시쯤 양양군 오색면 설악산 소청봉 부근에서 경남 창원시 25살 지 모씨가 다리에 경련이 나면서 119 헬기 구조대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치악산 비로봉에서 경기도 안산시 63살 은 모씨가 다리를 다쳐 헬기에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만 13건의 산악사고로 1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강원 소방항공구조대) #####그림 웹하드에 있음 (어제 난 치악산 비로봉 사고 그림) 오늘 새벽 사고 그림없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풍철 산악사고 잇따라
-
- 입력 2010-10-10 12:26:21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6시쯤 양양군 오색면 설악산 소청봉 부근에서 경남 창원시 25살 지 모씨가 다리에 경련이 나면서 119 헬기 구조대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치악산 비로봉에서 경기도 안산시 63살 은 모씨가 다리를 다쳐 헬기에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만 13건의 산악사고로 1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강원 소방항공구조대) #####그림 웹하드에 있음 (어제 난 치악산 비로봉 사고 그림) 오늘 새벽 사고 그림없음.####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