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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황장엽 사망에 일제히 애도
입력 2010.10.10 (15:39) 수정 2010.10.10 (17:36) 정치
정치권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사망에 대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북한 주민의 인권 회복과 민족의 평화를 위한 고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고인의 업적을 초석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황장엽씨는 북한에서 주체사상을 세운 학자이면서 민족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있었다며 갑자기 사망한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황씨는 인권탄압국가인 북한에 항거하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은 남북 분단시대의 큰 별이자 영웅이라며 애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살아생전 그의 행적은 분단이 빚어낸 가슴 아픈 또 하나의 초상이라고 말했고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말년에 남북 대결을 촉진하는 인물로 비춰진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권, 황장엽 사망에 일제히 애도
    • 입력 2010-10-10 15:39:05
    • 수정2010-10-10 17:36:31
    정치
정치권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사망에 대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북한 주민의 인권 회복과 민족의 평화를 위한 고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고인의 업적을 초석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황장엽씨는 북한에서 주체사상을 세운 학자이면서 민족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있었다며 갑자기 사망한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황씨는 인권탄압국가인 북한에 항거하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은 남북 분단시대의 큰 별이자 영웅이라며 애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살아생전 그의 행적은 분단이 빚어낸 가슴 아픈 또 하나의 초상이라고 말했고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말년에 남북 대결을 촉진하는 인물로 비춰진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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