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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장미란, 8년 연속 3관왕 ‘번쩍’
입력 2010.10.10 (16:33) 종합
역도의 여왕 장미란이 전국체육대회 최중량급에서 8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장미란은 거제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75킬로그램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16kg과 용상 146kg을 들어올려 합계 262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기록보다 한참 적은 무게로 컨디션을 점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장미란은 2003년 이후 8년 연속 대회 3관왕을 기록했고 전국체전에서만 32개의 금메달을 얻었습니다.

육상 여자 고등부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선 신사흰이 10분 17초 63에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경보 남자 일반부 20㎞에 출전한 김현섭도 1시간 19분 36초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는 황인성이 18m 86을 날려 한국기록을 20㎝ 늘렸습니다.
  • 전국체전 장미란, 8년 연속 3관왕 ‘번쩍’
    • 입력 2010-10-10 16:33:46
    종합
역도의 여왕 장미란이 전국체육대회 최중량급에서 8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장미란은 거제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75킬로그램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16kg과 용상 146kg을 들어올려 합계 262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기록보다 한참 적은 무게로 컨디션을 점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장미란은 2003년 이후 8년 연속 대회 3관왕을 기록했고 전국체전에서만 32개의 금메달을 얻었습니다.

육상 여자 고등부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선 신사흰이 10분 17초 63에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경보 남자 일반부 20㎞에 출전한 김현섭도 1시간 19분 36초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는 황인성이 18m 86을 날려 한국기록을 20㎝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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