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영세민 밀집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마을' 사업을 추진합니다.
행안부는 최근 사업공모를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 묵현리의 다사랑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전남 장흥군의 전통체험관 등 25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각 사업에 2억원씩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최근 사업공모를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 묵현리의 다사랑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전남 장흥군의 전통체험관 등 25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각 사업에 2억원씩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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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25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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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06:21:58
행정안전부는 영세민 밀집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마을' 사업을 추진합니다.
행안부는 최근 사업공모를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 묵현리의 다사랑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전남 장흥군의 전통체험관 등 25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각 사업에 2억원씩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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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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