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명물 하버 브리지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식사를 하는 건 기본이고 기념사진을 찍거나 춤을 추기까지 합니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하버브리지에서 아침먹기' 행사로 비 오고 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도 6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결혼식을 올리는가 하면 오는 2022년 시드니 월드컵 유치를 위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식사를 하는 건 기본이고 기념사진을 찍거나 춤을 추기까지 합니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하버브리지에서 아침먹기' 행사로 비 오고 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도 6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결혼식을 올리는가 하면 오는 2022년 시드니 월드컵 유치를 위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버브리지에서 아침먹기’ 행사 인산인해
-
- 입력 2010-10-11 07:56:38
호주의 명물 하버 브리지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식사를 하는 건 기본이고 기념사진을 찍거나 춤을 추기까지 합니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하버브리지에서 아침먹기' 행사로 비 오고 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도 6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결혼식을 올리는가 하면 오는 2022년 시드니 월드컵 유치를 위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