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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꽃게 제철 ‘풍어’
입력 2010.10.11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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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요즘 서해안에서는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꽃게값이 예년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져 부담 없이 꽃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밤새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항구로 복귀합니다.

정박한 배마다 갓 잡아 올린 꽃게들이 그물에 가득합니다.

뭍으로 올린 꽃게들은 위판장으로 옮겨져 곧바로 경매가 시작됩니다.

중매인들은 값싸고 질좋은 꽃게를 확보하기위해 쉴새없이 경매사를 향해 수신호를 보냅니다.

<인터뷰> 곽관수(비응도 위판장 중매인) : "찬바람 불고 수온이 내려가면서 꽃게가 참 좋아졌어요. 내다 팔기가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아요."

본격적인 꽃게철인 요즘 어획량은 하루 평균 3톤 규모로 지난해보다 3-40% 가까이 줄었지만 풍어 수준입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꽃게마다 살이 꽉 들어차 품질도 최상입니다.

하지만, 현지 경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6천 원대로 지난해 이맘때 만5천 원에 비해 절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수산물 중금속 논란 등의 여파입니다.

<인터뷰> 박재성(군산시수협 경매사) : "다행히 중금속 오해를 풀었는데 조만간 값이 오릅니다. 오르기 전에 사려면 지금이 딱 좋습니다."

제철을 맞은 가을 꽃게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 서해안 꽃게 제철 ‘풍어’
    • 입력 2010-10-11 07:56: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요즘 서해안에서는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꽃게값이 예년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져 부담 없이 꽃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밤새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항구로 복귀합니다.

정박한 배마다 갓 잡아 올린 꽃게들이 그물에 가득합니다.

뭍으로 올린 꽃게들은 위판장으로 옮겨져 곧바로 경매가 시작됩니다.

중매인들은 값싸고 질좋은 꽃게를 확보하기위해 쉴새없이 경매사를 향해 수신호를 보냅니다.

<인터뷰> 곽관수(비응도 위판장 중매인) : "찬바람 불고 수온이 내려가면서 꽃게가 참 좋아졌어요. 내다 팔기가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아요."

본격적인 꽃게철인 요즘 어획량은 하루 평균 3톤 규모로 지난해보다 3-40% 가까이 줄었지만 풍어 수준입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꽃게마다 살이 꽉 들어차 품질도 최상입니다.

하지만, 현지 경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6천 원대로 지난해 이맘때 만5천 원에 비해 절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수산물 중금속 논란 등의 여파입니다.

<인터뷰> 박재성(군산시수협 경매사) : "다행히 중금속 오해를 풀었는데 조만간 값이 오릅니다. 오르기 전에 사려면 지금이 딱 좋습니다."

제철을 맞은 가을 꽃게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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