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0년을 맞아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제10차 재방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과 캐나다, 터키, 호주, 태국, 그리스, 남아공 등 7개국의 공군 참전용사와 가족 등 2백10여 명입니다.
내일 입국하는 방한단은 국가별 전적지와 참전기념비 방문, 국립묘지 참배 등 5박 6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7일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과 캐나다, 터키, 호주, 태국, 그리스, 남아공 등 7개국의 공군 참전용사와 가족 등 2백10여 명입니다.
내일 입국하는 방한단은 국가별 전적지와 참전기념비 방문, 국립묘지 참배 등 5박 6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7일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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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6·25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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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09:44:01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0년을 맞아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제10차 재방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과 캐나다, 터키, 호주, 태국, 그리스, 남아공 등 7개국의 공군 참전용사와 가족 등 2백10여 명입니다.
내일 입국하는 방한단은 국가별 전적지와 참전기념비 방문, 국립묘지 참배 등 5박 6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7일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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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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