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환자 87% “간암 걸릴까 두렵다”
입력 2010.10.11 (11:29)
수정 2010.10.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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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환자의 87%는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간 질환 단체인 ’간사랑동우회’는 최근 회원 8백7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7%는 자신이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간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37%에 불과했습니다.
간 질환 단체인 ’간사랑동우회’는 최근 회원 8백7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7%는 자신이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간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3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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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환 환자 87% “간암 걸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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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1:29:41
- 수정2010-10-11 11:33:53
간 환자의 87%는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간 질환 단체인 ’간사랑동우회’는 최근 회원 8백7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7%는 자신이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간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37%에 불과했습니다.
간 질환 단체인 ’간사랑동우회’는 최근 회원 8백7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7%는 자신이 간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간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3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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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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