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값이 한 포기에 9천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 상품 한 포기의 소매 가격이 지난주 금요일 9천 5백 원에서 9천 80 원으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무의 소매 가격은 4,560원에서 4,60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와 무의 반입량이 늘고 수요가 둔화되면서 오늘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배추 한 포기는 7백 원 내린 5천 3백 원에, 무는 460원 내린 4천 백 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부터는 현행 30% 선인 배추와 무에 대한 관세가 0%로 인하됩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 상품 한 포기의 소매 가격이 지난주 금요일 9천 5백 원에서 9천 80 원으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무의 소매 가격은 4,560원에서 4,60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와 무의 반입량이 늘고 수요가 둔화되면서 오늘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배추 한 포기는 7백 원 내린 5천 3백 원에, 무는 460원 내린 4천 백 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부터는 현행 30% 선인 배추와 무에 대한 관세가 0%로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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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값 9,000원 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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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1:43:43
배추 값이 한 포기에 9천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 상품 한 포기의 소매 가격이 지난주 금요일 9천 5백 원에서 9천 80 원으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무의 소매 가격은 4,560원에서 4,60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와 무의 반입량이 늘고 수요가 둔화되면서 오늘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배추 한 포기는 7백 원 내린 5천 3백 원에, 무는 460원 내린 4천 백 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부터는 현행 30% 선인 배추와 무에 대한 관세가 0%로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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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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