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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황장엽 ‘통일사회장’ 결정…빈소 일반인 공개
입력 2010.10.11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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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장례는 탈북자와 북한 관련 단체가 주도하는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어제 통제됐던 빈소가 오늘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면서 조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유북한행동연합 등 10여 개 북한관련 단체원들로 구성된 장의위원회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장례를 5일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의위원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명예 위원장을 맡고, 이회장 자유선진당 대표와 박관용 전 국회의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 4명이 공동 장의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장의위는 이와 함께 현재 정부에서 황 전 비서에게 훈장을 추서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탈북자 인권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만큼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오늘 아침부터 각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관용 전 총리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이어 김무성 원내대표와 나경원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지도부도 조문했습니다.

장의위 관계자는 경비와 보안문제로 어제 하루 빈소를 통제했지만 경찰과 협의해 오늘부터는 일반인 조문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故 황장엽 ‘통일사회장’ 결정…빈소 일반인 공개
    • 입력 2010-10-11 12:59:56
    뉴스 12
<앵커 멘트>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장례는 탈북자와 북한 관련 단체가 주도하는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어제 통제됐던 빈소가 오늘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면서 조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유북한행동연합 등 10여 개 북한관련 단체원들로 구성된 장의위원회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장례를 5일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의위원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명예 위원장을 맡고, 이회장 자유선진당 대표와 박관용 전 국회의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 4명이 공동 장의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장의위는 이와 함께 현재 정부에서 황 전 비서에게 훈장을 추서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탈북자 인권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만큼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오늘 아침부터 각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관용 전 총리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이어 김무성 원내대표와 나경원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지도부도 조문했습니다.

장의위 관계자는 경비와 보안문제로 어제 하루 빈소를 통제했지만 경찰과 협의해 오늘부터는 일반인 조문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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